[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제훈이 수사 1팀의 인원을 꾸렸다.
20일 방송된 MBC '수사반장 1958‘ 2회에서는 전설의 형사 4인방이 비로소 종남 경찰서에 모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보다못한 유대천(최덕문 분)은 박영한(이제훈 분)에 "넌 이제 나랑 같이 다니자"라 일렀다. 박영한은 "옆 반은 셋넷은 있는데. 우리 반은 달랑 나 하나지 않냐. 이게 뭐냐"라 불평, 유대천은 "찾으려고 했다"라 답했다.
"황천에서는 내가 엄지만 들면 수십 명이 달라붙었다"라 이야기한 박영한. 박영한은 "한 놈이 있다"라며 김상순(이동휘 분)을 불렀고 "우리 같은 인간들은 같이 뭉쳐 일해야 한다. 나랑 같이 일하면, 깡패들에게 사과 안 해도 된다"라며 그를 꼬드겼다.
이어 조경환(최우성 분)을 1반으로 섭외하기 위해 그를 찾은 박영한은 "경찰은 깡패와 한 패 아니냐. 동대문파 놈들에게 뱀을 푼 멀쩡한 형사도 있긴 할 것"이라 말하는 조경환에 "그게 바로 나다"라 자신, 조경환은 시험을 통해 종남경찰서에 최종 합류하게 됐다.
유대천은 "거의 삼국지다. 유비 관우 장비다"라 감탄, 박영한은 일명 '미친개' 김상순을 바라보며 "관우가 귀를 물어뜯기라도 하냐"라며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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