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혼 후 학원 선생과의 열애를 인정한 지젤 번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브라질 출신 톱모델 지젤 번천(43)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이날 미국 LA에 있는 한 거리에 운동을 마치고 등장했다.

외신은 "지젤 번천이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준 후 회색 레깅스와 상의, 구리색 슬리퍼 등 캐주얼한 복장을 입고 체육관에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 번천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여전히 탄력 넘치는 S라인을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젤 번천과 그녀 자녀들의 주짓수 학원 강사 호아킴 발렌테는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마이애미에서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를 즐기며 열정적으로 포옹을 하고, 몇 차례 키스를 나눴다.

또 지젤 번천과 전직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나 1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