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세자가 사라졌다' 캡처
MBN '세자가 사라졌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명세빈이 수호를 찾기 위해 눈에 불을 켰다.

20일 방송된 MBN '세자가 사라졌다'(연출 김진만/극본 김지수,박철)3회에서는 세자 이건(수호 분)을 찾으려는 대비 민 씨(명세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건의 출혈이 심해 목숨이 위험해진 가운데 대비가 수를 놓다가 바늘에 손을 찔려 피를 흘렸다. 상궁은 괜찮냐며 소리를 질렀고 대비는 "그저 바늘에 찔린 것 뿐이니 호들갑 떨 것 없다"고 했다.

상궁은 "세자는 곧 찾을 것이니 너무 심려치 마시라"고 했다. 그러자 대비는 "아무리 내관이라도 그렇지 여럿이 세자 하나 못당해 이 사달을 내냐"고 했다. 이에 상궁은 "상선 말로는 상처가 깊어 의원을 찾지 못하면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 했다"고 했다.

그러자 대비는 "궐 근처 의원을 샅샅이 뒤져 반드시 주장 보다 먼저 세자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이때 해종(전진오 분)이 찾아와 긴장감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