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가수 십센치 권정열이 근황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십센치 권정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정열은 안경을 쓰지 않은 이석훈에게 "건방지게 안경을 안 쓰냐"라는 말을 건넸다고 밝혔다. 권정열은 "우리 같은 사람은 도어록 열고 나가는 순간 (안경을) 쓰는 거다. 문을 열자마자 얼굴에 쓸 수 있게 걸어 둬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10CM 그라데이션'이라는 책에 추천사를 쓴 권정열은 "추천사를 좀 길게 썼다. 이거 쓰는 것도 힘든데 난 영원히 책을 낼 일은 없겠구나 생각했다. 가사 쓰는 거랑 다르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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