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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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서예지가 돌아왔다. 가스라이팅 논란 후 3년 만이다.

지난 26일 서예지는 새 SNS를 개설했다. 서예지는 근황 사진 세 장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고, 팔로워 수는 급격하게 늘었다. SNS를 개설한지 단 하루 만에 28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 속 서예지는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이었다. 서예지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길을 걷기도 하고, 누군가를 껴안기도 했다. 서예지의 여전한 미모에 팬들도 환호했다.

앞서 지난 2021년, 서예지는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서예지는 전 연인이었던 김정현의 태도 논란 배후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김정현이 상대 배우와 멜로신을 거부하고 대본을 수정하도록 서예지가 종용했다는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김정현이 건강 문제로 드라마에서 하차한 것 역시 의심받으며 서예지, 김정현이 개인적인 일로 작품에 민폐를 끼쳤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이에 서예지는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해명했지만, 연이어 학력 위조 의혹 등 사건이 터지자 침묵했다. 서예지는 이미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

이후 1년 뒤인 지난 2022년, 서예지는 tvN '이브'에 출연했다. 논란 1년 만에 작품으로 복귀한 서예지였으나, 평은 좋지 않았다. '이브'는 극 초반 적나라한 정사신을 보여줘 자극적이고 높은 수위의 장면으로 이목을 끄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며 혹평이 이어졌다.

서예지는 작품이 끝난 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기도 했다.

서예지가 논란 후 약 3년 만에 SNS를 개설하고 소통하며 복귀 신호탄을 쏜 가운데, 대중들에게 복귀를 환영받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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