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이지혜가 친언니를 위해 플렉스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시누이만 두명! 이지혜 막둥이 남동생 드디어 결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미국에서 온 친언니를 오랜만에 만났다. 친언니는 미국에서 선물을 잔뜩 사왔다. 이지혜는 "우리 조카를 너무 보고 싶었는데, 좋다"라고 했다.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에게 "요즘 우리 사이가 너무 좋아진 것 같다. 남편이 건강검진 후 자다가 죽을 수도 있어서 적게 먹고 운동하고 있다"며 대견해 했다.
이지혜의 남동생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상견례가 있어서 친언니가 한국에 왔다. 이지혜는 친언니가 먹고 싶어했던 맛집도 갔다.
문재완은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요즘 우리 와이프 말을 들으면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지혜는 "남편이 세차하고 우리 데려다주려고 왔다"고 했다.
또 다른 날, 이지혜는 친언니와 시술을 받으러 갔다. 이지혜는 "미간 보톡스를 맞으러 왔다. 저도 원래 살짝 맞는다. 저도 살짝 관리를 받았다. 언니한테 보톡스만 해주려다가 돈을 썼다. 빨리 최고라고 해라"라고 생색냈다.
상견례 후, 이지혜의 모친은 "좋은 사돈댁을 만난 것 같다"고 했다. 이지혜와 친언니는 남동생에게 현명한 남편의 자세를 가르쳤고, 남동생은 "말을 따르겠다"며 어쩔 줄 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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