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사반장1958' 캡처
MBC '수사반장1958'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제훈이 임신이 되지 않는 서은수를 위로했다.

10일 방송된 MBC '수사반장 1958' 7화에서는 주식 관련 범죄를 파헤치는 수사1반 팀원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박영한(이제훈 분)이 임신이 되지 않는 이혜주(서은수 분)를 위로했다.

유대천(최덕문 분), 박영한은 백도석(김민재 분)을 찾아갔다. 유대천은 백도석이 자신에게 저지른 범행을 언급했다.

백도석이 분노하며 원하는 게 뭐냐고 소리쳤다. 유대천은 "수사를 하든 지랄을 하든 수사1반을 건드리지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백도석은 분노했으나 심증이 있어 발뺌하지 못했다. 수사1반, 그 중에서도 특히 박영한은 백도석에게 눈엣가시가 됐다.

박영한이 이혜주와 소원을 빌기 위해 절에 갔다. 두 사람이 각자 소원을 빌고 대화를 나눴다.

박영한은 가족 건강, 수사1반 무탈함 등을 소원으로 빌었다고 밝혔다. 이혜주는 "하늘이 당신 소원은 잘 들어주신다"며 아쉬워하자 박영한이 "올해도 그 소원 또 빌었냐"고 물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2년 넘게 아이가 들어서지 않았다. 이혜주는 "연초뿐만 아니라 항상 빈다"며 아이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박영한은 "삼신할머니께서 어련히 알아서 주실까"라고 했지만 이혜주는 "2년 넘게 기별 없으시다"며 상심했다. 박영한은 "우리 둘이 이렇게 함께 있는 이 시간이 행복이다. 뭐를 채워야 행복이 아니다. 뭐가 필요없는 게 행복이다"라며 이혜주를 다독였다.

한편 증권회사 직원 홍인호가 건물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해당 현장을 지나가던 박영한이 추락을 목격했다. 박영한은 바로 현장을 살피고 수상한 점을 확인했다. 박영한은 자살이 아닐 수 있다는 직감에 수사1반과 함께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수사1반 팀원들과 금은동(신민재 분), 봉난실(정수빈 분) 등의 도움으로 여러 가지 정보를 조합할 수 있었다.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자 박영한은 불법 도박장에 찾아갔다. 나건수, 장거치, 고두팔을 잡아 취조를 시작했다.

순조롭게 취조가 진행되던 가운데, 백도석이 나타났다. 백도석은 주식 관련 범죄는 중앙으로 이관한다며 범인들을 데려갔다.

박영한은 장거치, 고두팔을 종남서 살인사건 살해 용의자로 다시 데려갔고, 백도석은 박영한을 노려보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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