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일본 지상파 주요 음악 프로그램을 섭렵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7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이하 '엠스테')'에서 미니 1집 [BABYMONS7ER] 타이틀곡 'SHEESH' 무대를 꾸민다. 일본 공식 데뷔 전임에도 현지 첫 무대를 38년 역사를 자랑하는 인기 음악 프로그램 '엠스테'로 확정 지은 것.
베이비몬스터가 한국어 오리지널 버전으로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 또한 주목된다. 이미 'SHEESH'에 대한 현지 음악 팬들의 호응이 뜨거운 만큼 원곡 그대로 선보이게 됐다.
음악방송 외에도 일본에서 매섭게 기세를 올리고 있는 베이비몬스터다. 11일~12일 양일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BABYMONSTER PRESENTS : SEE YOU THERE] IN JAPAN'을 개최하고 공식 데뷔 40여일 만에 아레나급 공연장에 쾌속 입성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6월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월 15일 싱가포르, 6월 23일 타이페이, 6월 29·30일 태국 방콕 등 5개 도시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데뷔 첫 번째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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