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졸업'이 첫방 5.2%로 쾌조 스타트를 알렸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시작으로 연타석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tvN 드라마에 '홈런'을 쳐주는 드라마가 될 수 있을까.
지난 11일 tvN 토일드라마 '졸업'이 베일을 벗었다, '졸업'은 스타 강사 서혜진(정려원 분)과 신입 강사로 나타난 발칙한 제자 이준호(위하준 분)의 대치동 미드나잇 로맨스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학원 강사들의 다채롭고 밀도 있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을 연출한 안판석 PD와 믿고 보는 정려원, 위하준의 만남은 기대를 높였고,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11일 첫방송된 tvN '졸업'은 5.2%로 무난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또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정려원은 대치동 스타 강사로 완벽 변신. 말투, 표정, 자세, 호흡까지 실제 유명 강사들을 삼킨듯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고, 위하준은 발칙한 제자 이준호로 '심쿵 엔딩'을 선사해 앞으로 두사람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했다.
tvN 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부터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까지 연타석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졸업' 전 방송됐던 '눈물의 여왕'은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tvN을 대표하는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졸업'은 부담과 함께 전 작품의 흥행을 업고 갈 수 있는 좋은 시작점에 서게 된 터. 호평으로 첫 시작을 알리게 된 '졸업'은 tvN 드라마 연타석 '홈런'을 이어갈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졸업'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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