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DOR, KBS 제공 영상 캡처
사진=ADOR, KBS 제공 영상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뉴진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경복궁 근정전 무대에 오른다.

16일 KBS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에 출연해 경복궁 근정전에서 특별 무대를 펼치는 뉴진스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발등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혜인을 제외한 민지, 해린, 다니엘, 하니가 모습을 비췄다. 경복궁 근정전 앞 이번 무대를 위해 특수 제작한 한복 의상과 한국의 미가 돋보이는 머리 장식을 하고 나타난 멤버들은 경복궁 근정전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밝혔다.

하니는 "오늘 기쁜 역사가 담겨 있는 곳에서 무대를 할 수 있게 돼서 큰 영광이다. 경복궁이 정말 예쁘고 소중한 만큼 'Cool with you' 무대를 준비했다. 특별한 무대이니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지는 "우리나라 소중한 국가 유산인 경복궁 근정전에서 무대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멤버들에게도 오래 기억될 추억이 될 것 같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국가 유산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다니엘은 팬들에게 "오늘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멋있는 무대에서 정말로 좋아하는 'Cool with you' 무대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오늘 다 같이 함께 무대를 즐기자"라며 감사인사를 전했고, 해린은 "'Cool with you' 무대는 여러 번 해봤지만,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모습들로 'Cool with you'의 새로운 느낌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산청은 국내 K팝을 이끄는 뉴진스의 무대를 위해 특별히 근정전을 오픈했다. 뉴진스의 근정전 스페셜 무대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25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코리아 온 스테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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