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NCT 마크가 긴 항해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오늘(16일) 오후 6시 NCT 마크의 싱글 '200'이 베일을 벗었다. '200'은 2025년 2월 발매 예정인 마크의 첫 솔로 앨범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마크가 왜 '확신의 올라운더'인 지를 여실히 증명한다.
'200'은 록 사운드 기반의 드럼&베이스 장르 곡으로,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의 전자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다. 더불어 트렌디한 느낌의 빠른 BPM 드럼과 신스 베이스 사운드, 그 위로 더해지는 속도감 있는 랩이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마크는 이번 곡 작사와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했다. 가사는 예상치 못한 사랑이 결국 운명적 만남이 되는 이야기를 순수하게 표현했다. 서로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존재이자, 두 사람이 만나면 더 완벽해지는 관계에 대한 사랑의 의미도 느낄 수 있다.
You are my rockstar / Without you I’ll always feel alone / When I’m lost you guide me home yeah
Do you trust me? / 어쩌면 너가 더 잘 알까 / In another breeze
회색 긴 캡도 가릴 수 없잖아 / 또 밤이 올 때 같이 / Can we rise up
뮤직비디오에는 자유를 꿈꾸는 마크의 기발한 상상과 실험이 위트 있게 그려진다. 노래 가사의 단어와 문장을 은유적으로 비주얼라이징한 연출과 초현실적인 상황을 표현한 애니메이션, 여기에 록킹한 바이브를 나타낸 빈티지한 영상미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200'이 경쾌하고 시원한 매력을 들려준다면, 함께 수록된 '200 (Minhyung’s Ver.)'은 감미롭고 차분한 어쿠스틱한 느낌을 살려 마크의 다채로운 음악적 감성을 느껴볼 수 있다.
앞서 'Child', 'Golden Hour'로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왔던 마크가 새로운 음악으로 찾아왔다. 노래·춤·랩 실력을 고루 갖춰 '확신의 올라운더' 평가를 받던 마크가 또 한 번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면서 한계 없는 성장을 이뤄냈다.
이제 막 항해를 시작한 마크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그가 준비하고 있는 솔로앨범에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마크의 신곡 '200'은 지금 바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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