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이 극강의 청량미로 '얼리 서머'를 알린다.
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는 13일 오후 6시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 (유 해드 미 앳 헬로우)'를 발매한다.
컴백에 앞서 ZEROBASEONE은 'SOLAR', 'SUNSHOWER', 'ECLIPSE' 등 여러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청량함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다채롭게 풀어냈다. 태양의 강렬함을 녹인 'SOLAR', 신비로운 물속 세계에 입성한 'SUNSHOWER', 여름밤 일탈을 그린 'ECLIPSE' 등 청량함에 강렬함을 한 스푼 섞은 ZEROBASEONE의 탁월한 소화력을 보여준 바, 신보의 세 가지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You had me at HELLO'는 사랑이 주는 행복에 가슴 벅찬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운명적 만남 후 첫눈에 반한 청춘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미니 1집 'YOUTH IN THE SHADE (유스 인 더 셰이드)'가 운명적 만남을 한 청춘과 청춘의 이면을, 미니 2집 'MELTING POINT (멜팅 포인트)'가 가시가 되어 제로즈(공식 팬덤명)를 지키겠다는 강한 서사로 직접 행동에 나선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면, 이번 앨범에서 드디어 사랑에 빠진 청춘의 마지막 페이지가 완성됐다.
타이틀곡 'Feel the POP'은 D&B, UK garage, Jersey club 등 다양한 리듬이 섞인 POP 장르로, ZEROBASEONE의 장르적인 도전이 돋보이는 곡이다. 청춘이라면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망설임, 걱정, 고민 등을 ZEROBASEONE과 함께 하는 순간만큼은 모두 잊고 터뜨려, 리스너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전 세계 184개 국가 및 지역의 글로벌 팬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탄생한 ZEROBASEONE은 데뷔와 함께 K-POP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들은 미니 1집 'YOUTH IN THE SHADE'로 발매 단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에 직행한 데 이어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미니 2집 'MELTING POINT' 역시 발매 당일에만 약 145만 장이 팔렸고, 발매 첫 일주일 동안에는 약 21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데뷔 약 4개월 만에 2개 앨범 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린 것.
한편, ZEROBASEONE의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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