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선재 업고 튀어' 캡처
tvN '선재 업고 튀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변우석이 김혜윤을 달랬다.

13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연출 윤종호, 김태엽/극본 이시은)11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 분)을 달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선재는 "나 이제 어떡하지"라며 걱정했고 임솔은 곧바로 "걱정하지 마라"며 "내가 너 꼭 지킨다"고 했다. 류선재는 "그게 아니라 너네 어머님이 나 안좋게 보시면 어떡하냐"고 했다.

이에 임솔은 "너는 그거 걱정하고 있었냐"고 했고 류선재는 "그게 중요하다"며 "엄청 중요하다"고 했다. 임솔은 "넌 그 상황에 웃음이 나오냐"고 했지만 류선재는 "15년 뒤에 죽는거 알게 된 사람은 웃으면 안돼냐"고 했고 임솔은 서운해 하며 "넌 어떻게 그런말을 그렇게 쉽게 하냐"며 "난 입에 담으면 현실이 될까봐 무서워서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하는데"라고 했다.

그러자 류선재는 임솔 손을 잡으며 "나 그렇게 빨리 안죽는다"며 "그러니까 앞으로 나 한테 무슨 일이 생겨도 절대 너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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