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사진=민선유 기자
김호중/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호중이 뺑소니 논란에 대해 5일만 입장을 밝혔다.

18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스포츠카프 체육관에서 김호중의 콘서트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가 개최됐다. 이는 지난 14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경찰 입건 후 첫 공연이다.

이날 예정대로 무대에 오른 김호중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후회' 라는 단어다"라며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고 덧붙였고,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고.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반대편 차선의 택시를 박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김호중이 음주를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강남 경찰서는 지난 1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서 김호중이 사고 전 술을 마신 것으로 판단된다는 내용의 소변 감정 결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호중은 내일(19일)도 창원 콘서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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