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장근석이 탈세 논란에 휩싸이며 그가 하차한 프로그램의 향후 행방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16일 "장 씨 측과 합의한 결과, 시기상 방송 출연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하차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 씨의 촬영분은 대부분 편집된다. 이후 진행되는 촬영에 새로운 멤버 투입이나 게스트 출연 여부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계획된 것이 없어서 출연 여부를 단정 짓기 조심스러운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편집 방향 수정 및 재편집에 따른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해짐에 따라 16일 방송 예정이던 프로그램의 첫 방송 날짜를 부득이하게 23일로 이동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근석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특별 세무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해외 활동 수입 중 일부를 빠뜨린 정황이 밝혀져 추징금을 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그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외화수입 탈세로 인한 특별 세무조사를 받은 것이 아니고 장 씨가 소속돼 있는 트리제이컴퍼니 회사의 정기적인 세무조사였음을 정확하게 밝힌다"며 "따라서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관계당국의 조사과정에서 당사의 회계상의 오류로 인한 일부 잘못된 부분에 대해 수정신고 후 납부를 완료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사진=CJ E&M/헤럴드POP
▲사진=CJ E&M/헤럴드POP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이게 뭐하는 일이람"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떳떳하면 왜 하차해?"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의심스러운데"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진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