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류승범이 아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알렸다.

매거진 지큐 코리아 측은 29일 ''긴급' 류승범 내한 인터뷰, 이분이 바로 ‘예수 간지’ 창시자이십니다 여러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류승범은 선해진 느낌, 밝은 선교사 느낌이라는 이야기에 "선해진 느낌이라니까 일단 기분 좋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까 아이의 영향이 큰 거 같다"며 "아이의 선한 모습과 생각과 말투를 닮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류승범은 "배우니까 여러 가지 다양한 역할들을 하고 싶고, 내가 아빠가 되면서부터 확장이 된 것 같다. 아빠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그전보다는 조금 넓은 시선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신적으로 기댈 수 있는 같은 편이 있다는 것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지 나도 몰랐는데 여러분들도 빨리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결혼을 추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류승범은 "잘 나이 들어가고 싶다"며 "그때 되어서 더욱 배우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40대를 열심히 작업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한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