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난임을 고백했다가 임신에 성공한 배우 황보라가 오늘 아들을 만나고 엄마로서의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오늘(23일)은 앞서 황보라가 밝힌 출산 예정일이다. 지난 22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D-1”이라는 글과 함께 출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렸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지난 2022년 결혼한 이후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특히 난임을 이겨내고 임신에 성공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황보라는 난소기능 저하 환자로서 임신 가능성 1%였지만 시험관 시술을 1년간 4차까지 진행한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것.
이에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난임인 분들에게 제가 힘이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 했다. 황보라의 임신 소식을 접한 시부 김용건도 황보라에게 “축하한다. 너무 마음 졸였다. 경사다. 우리 며느리가 아침에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이제는 몸 조심해야 된다”고 크게 기뻐하기도 했다.
또 앞서 황보라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오늘(23일)이 예정일임을 밝히며 “수술을 할지 제왕절개를 할지 고민을 했지만 제왕절개하기로 해서 날짜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분만을) 시도하고 안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제왕절개를)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아기의 성별은 남자다. 황보라는 그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후 출산을 기다리는 과정을 공개해왔다. 그랬던 황보라가 드디어 아기천사를 만나는 가운데 무사히 출산하길 바라는 응원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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