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사진=헤럴드POP DB
아일릿 원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가 컨디션 난조로 오늘 예정됐던 행사에서 빠진다.

23일 아일릿(ILLIT) 측은 위버스 공지를 통해 “원희는 금일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 의료진 소견에 따라 오늘(5월 23일) 예정된 한남대학교 축제에는 불참하게 되었다. 한남대학교 학생분들과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며, 원희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영권 탈취 논란을 두고 하이브와 갈등을 벌이고 있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싱한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아일릿을 향한 악플과 비난이 커지자 지난 22일 빌리프랩은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일방적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희진 대표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민 대표 측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아일릿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 당사는 해당 의혹이 사실과 다름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사법 기관에 제출했으며, 시일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시시비비를 가려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빌리프랩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아일릿(ILLIT) 멤버 원희의 스케줄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원희는 금일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 의료진 소견에 따라 오늘(5월 23일) 예정된 한남대학교 축제에는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한남대학교 학생분들과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며, 원희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