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성훈이 최화정을 위해 라디오를 찾았다.
2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공식 SNS에 “연극 연습으로 바쁜 와중에 최파타 마지막이라니까 화정디제이 만나러 온 의리의 박성훈 배우님”이라고 밝혔다.
이어 “8년 전 질투의 화신 차비서가 너무 잘돼서 좋다고 화정디제이가 애정뿜뿜이었는데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꽃말이 “영원한 아름다움“ 이라고 말씀해 주시고 가셨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성훈과 최화정이 기념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하차를 앞둔 최화정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박성훈의 의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화정은 오는 6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최화정의 파워타임’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이는 지난 1996년 이후 무려 27년 만이다. 최화정은 그간 최장수 진행자로 활약했으며 지난 2016년 20주년 기념 ‘보이스 오브 SBS’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후임 DJ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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