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수호가 자신만의 색으로 꽉찬 앨범으로 돌아왔다.
오늘(31일) 오후 6시 엑소 수호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점선면(1 to 3)'이 베일을 벗었다.
수호의 이번 앨범 '점선면 (1 to 3)'은 지난 2022년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그레이 수트' 이후 약 2년만의 신보다. 수호는 1년 6개월간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완성도 있는 앨범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타이틀 곡 '점선면 (1 to 3)'은 디스코 스타일의 펑키한 기타와 베이스 리프가 돋보이는 브리티시 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점, 선, 면으로 점차 확장되는 서로 다른 차원의 공간처럼, 자신만의 걸음을 모아 남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수호의 포부를 담겨 있어 듣는 재미를 더한다.
"나 이제 마침표를 찍을래/끝 아닌 시작 위에 Now now/상상 못 할 색다른 면을 보여줄게 1 to 3 Now/지금 교차선 위를 넘어 Set me free"
"아직 물음표가 많아/느낌푤 찍기엔 보여줄 게 더 많아/나를 가둔 틀은 뒤집혀만 가/선을 다르게 보면 모서리가 될걸/Across this wall/의심은 접어두고 나만의 길로 Get set go"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점선면'과 '치즈'를 포함해 다채로운 스타일의 총 7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전곡이 록 음악으로 채워져 있다. 수호 표 록에 대해 리스너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수호의 세 번째 미니앨범 '점선면 (1 to 3)'은 지금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수호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새 앨범 발매 기념 생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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