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샤이니 온유가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섰다.
26일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SHINee WORLD VI [PERFECT ILLUMINATION : SHINee’S BACK]’(샤이니 월드 VI [퍼펙트 일루미네이션 : 샤이니스 백]이 개최됐다.
이날 샤이니는 ‘Clue’·‘Sherlock·셜록 (Clue + Note)’, 'Lucifer', '낯선자 (Stranger)'. 'Satellite', 'Dream Girl', 'Identity'을 쉴새 없이 연이어 부르며 마지막 공연의 막을 열었다.
특히 야윈 모습으로 걱정을 안겼던 온유는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온유는 "샤이니의 온유입니다"라고 밝게 인사하며 손을 흔들었다.
이어 "쉴새없이 달리고 있는데 이제 시작이니까 긴장 놓지 말고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등장할 때도 함성이 뚫고 들어오더라. '오늘 끝났구나' 싶었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샤이니 온유는 지난해 6월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 신생 소속사 그리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출발을 알린 온유는 약 1년만 샤이니와 완전체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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