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사진=헤럴드POP DB
강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자숙 15년 만에 복귀 시동을 걸었다. 같은 그룹 멤버 이특은 대신 용서를 구했다. 강인의 복귀를 향한 시선이 엇갈린다.

지난 26일 려욱과 아리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강인을 비롯해 김기범, 헨리, 조미, 한경 등 이제는 슈퍼주니어로 활동하지 않는 전 멤버들까지 총출동해 화제가 됐다.

강인이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자, 멤버 이특은 "여러분들은 지금 활동보다 자숙을 더욱 길게 한 강인의 모습을 만나보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인이에게 용서를 부탁드린다. 활동기간 5년에 자숙 기간 15년을 겪고 있는 강인의 모습이었다. 행복하고 좋은 날이니까 안아주시고 사랑주시고 강인이도 먹고 살 수 있게 많이들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7일 팬 소통 플랫폼 디어유 리슨은 강인이 버블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버블은 프라이빗 메시지를 주고 받는 유료 소통 플랫폼이다. 강인은 팬 소통 플랫폼을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에 강인의 복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자숙 15년 만에 복귀한 강인과 복귀를 응원한 이특을 두고 설전이 벌어졌다. 강인의 용서를 대신 구하는 이특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강인의 복귀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편 강인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 이후 폭행 시비와 음주운전 뺑소니 논란에 휩싸여 자숙했다.

이후 두 번째 음주운전 및 여자친구 폭행 의혹 등으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자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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