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KBS가 오영수의 방송 출연을 정지시켰고, 김호중의 출연 여부를 결정하는 심사위를 열 예정이다.
28일 KBS 측은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오영수가 KBS 출연이 정지된 게 맞다"고 했다. 또 김호중에 대해서는 "오는 29일 방송출연 규제 심사위원회를 연다. 결과가 언제 나오는지는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오영수는 여름 연극 공연을 위해 지방에 머물면서 피해 여성 A씨를 껴안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오영수는 강제추행 혐의 재판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또한 김호중은 최근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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