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유튜브 캡처
김나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데이트하며 행복한 엄마의 삶을 보여줬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나가고 싶지만 나가기 싫은 인프피 김나영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아침 일찍 일어나 명상했다. 명상을 끝낸 김나영은 아이들을 깨웠다. 신우는 아침부터 시리얼 두 그릇을 먹는 등 남다른 먹성을 보여줬다.

신우, 이준은 학교 갈 준비를 했다. 준비를 마친 후 어린이 명상도 했다. 김나영은 등원 시킨 후 신난 모습이었다. 김나영은 "아이들이 학교에 간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이때 홀가분하다. 하루가 시작되는 느낌이다. 아이들과 헤어질 때,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행복으로 가득 찬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약속 없는 날이지만, 날씨가 좋아서 외출을 결심했다. 두건 패션을 보여주며 "요즘 두건에 꽂혔다. 신우 없을 때 산 오래 된 제품이다. 해적 느낌이 난다"라며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나영은 "갑자기 만나는 걸 좋아한다. 그러나 다들 시간이 잘 안 된다. 스케줄이 있더라. 요즘 꽃이 예쁘다. 진짜 엄마가 다 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나영 유튜브 캡처
김나영 유튜브 캡처

혼자 카페에 간 김나영은 "오늘 날씨가 좋아서 다들 나온 것 같다. '알쓸신잡'을 봤는데, 재미있게 읽었다는 책을 따라 샀다. 그런데 어떤 점이 재미있는 거냐. 아직 재미있는 점을 못 찾았다"라고 했다.

다음 코스는 쇼핑이었다. 김나영은 "유튜브 찍는 카메라를 너무 오래 써서 배터리가 빨리 소진된다. 2019년에 산 카메라를 여태 쓰고 있다. 배터리를 사러 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평양냉면을 혼자 먹으러 갔다. 김나영은 "맛있었다. 혼자 먹으면서 촬영하니까 너무 부끄럽더라. 진짜 맛있다. 한 젓가락 먹을 때마다 감동이 물 밀듯이 들어오더라"라고 했다.

김나영은 신우를 데리고 바이올린 공연을 보러 갔다. 김나영은 공연을 보고 온 뒤 "70분 동안 인터미션 없는 공연이었다. 신우가 바른 자세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즐긴 게 진짜 멋있더라"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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