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수민이 가족과 놀이공원으로 떠났다.
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은 SNS에 “딸기 출산 3주차 ㅎ 공휴일의 롯데월드.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 산후엔 그저 푹 쉬세요. 몸살행 특급열차 칙칙폭폭 ~”이라고 적었다.
이어 “교복데이트 로망 있어서 ...꽤나 늙은 남편 설득설득,, 같이 입어줘서 고마워.... 그러나 예기치 못한 고딩엄빠 느낌 .. ㅎ ㅁㅎ 우리 젊다! 그러나 아기 체력에 완패하고 귀가 ..너덜너덜..”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민과 남편이 아기를 데리고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교복을 입은 두 사람은 실제 학생 커플처럼 풋풋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수민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22년 3월 5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1997년생인 김수민 아나운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출신으로 지난 2018년 당시 나이 21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얻었으며 3년 만에 SBS를 떠나 프리랜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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