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 유튜브 캡처
'전대미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조윤희가 딸의 숙제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였다고 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에는 '향 덕후 배우가 가지고 다니는 향기템 대방출! 조윤희의 필수 애착템 보러 올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윤희는 "최근 SBS '7인의 부활'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너무 감사하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에서 악역을 첫 도전했다. 처음엔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됐는데, 악역을 하니까 육아 스트레스가 풀리더라. 그래서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나쁜 일도 계속 하니까 이제는 착한 역할이 그립더라. 다음에는 따뜻하고 착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하겠다며 "가방 공개가 처음이다. 평소에 가장 좋아하는 가방을 들고 왔다. 이 가방을 처음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다. 퍼즐처럼 종이접기 하듯이 접힌다. 여행 갈 때 가방을 많이 못 들고 가지 않나. 이 가방은 가방에 쏙 들어간다. 너무 편하다. 가죽 가방은 잘못 구겨지면 모양도 잘 못 접히는데, 이 가방은 종이접기식으로 접고 다닐 수 있어서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조윤희 채널
조윤희 채널

10년 넘은 파우치를 쓴다며 "색조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 대신 립을 되게 좋아한다. 맨 얼굴에 립스틱만 바르면 부자연스럽다. 맨 얼굴에 바르면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립밤을 바른다. 생기 있는 느낌이 난다. 색이 없는 립밤도 바른다"고 했다.

헤어 미스트를 꺼내며 "머리를 자주 안 감는 날이 있다. 예전에는 매일 감았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니까 아침에 머리 감을 시간이 없을 때도 있다. 향수 겸 헤어 미스트로 뿌린다. 평소에 모자도 굉장히 잘 써서 모자에도 뿌린다"고 팁을 전했다.

조윤희는 아로마 오일을 꺼내며 "드라마 촬영할 때, 황정음이 쉬는 시간에 뭘 바르더라. 좋은 향이 났다. 갑자기 뒤에 나타나서 발라주고 지나가기도 했다. 스트레스 해소, 활력을 준다더라. 생기가 돌고 에너지가 생긴다. 가끔 정신 차리고 싶을 때 바른다. 요즘 딸 로아 숙제를 봐주느라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 숙제하기 전이나 끝나고 나서 발라주면 차분해지더라"라며 웃었다.

무선 이어폰에는 딸 로아의 이름표가 붙어 있었다. 조윤희는 "딸의 이름을 굉장히 좋아한다. '로아 엄마'라고 불리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예쁜 이름을 붙이고 다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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