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스틸컷
'선재 업고 튀어' 스틸컷

[헤럴드POP=박서현기자]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극중 밴드 이클립스의 '소나기'가 빌보드에 진입했다.

4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이클립스의 '소나기'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99위에 올랐다.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는 방송 점수 등을 제외하고 스트리밍, 음원 판매량으로 순위를 선정한다.

'소나기'는 '선재 업고 튀어' OST로, 극중 이클립스 멤버 류선재(변우석 분)가 첫사랑 임솔(김혜윤 분)을 애정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자작곡. 이후 이클립스의 데뷔곡으로 쓰이며, 변우석이 직접 부른 노래다.

'선재 업고 튀어'가 이례적인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며 '소나기'도 국내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놀라운 순위를 기록하는 중이다. '소나기'는 5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톱100 차트에서 4위를 기록 중이다.

OST와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은만큼 이클립스가 '소나기' 무대를 하는 모습은 극중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이를 보고싶어하는 팬들이 염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간절한 탓일까. 지난 4일 CJ ENM이 주최하는 LA 케이콘(KCON)에 출연한다는 오보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쉽게 이클립스의 LA케이콘 출연은 현실화되지 못했지만 '소나기'가 국내를 넘어 빌보드까지 진출한 만큼, 이클립스 완전체 무대를 기대하는 팬들의 소망과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며 큰 화제 속 지난 5월 28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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