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두희가 횡령, 사기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아내 지숙이 소감을 밝혔다.
11일 레인보우 출신 가수 지숙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한 치의 의심 없이 믿어주고 응원해 준 주변 분들께 제 모든 마음 다해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말 힘들었을 재수사에서도, 청렴한 남편에게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지금 이 순간 드는 모든 좋은 생각과 마음들 하나하나 함께 실천하면서 잘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로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NFT 기업 메타콩스 전 대표는 지난 2022년 9월 이두희를 업무상 배임 및 횡령,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검찰은 전날 이에 대해 최종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이두희 본인도 “스스로 떳떳했기에 통장 거래 내역을 포함한 모든 데이터를 수사당국에 제공하며 검찰에 적극 협조하였고, 지난주 수요일 마침내 검찰에 의해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라고 해명하기도.
한편 지숙은 지난 2020년 10월 31일 7살 연상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 이두희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동반 출연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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