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미자가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미자는 자신의 채널에 캐리어를 정리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미자는 사진과 함께 "여러분 저 떠납니다요!!!! 얼마만에 해외여행인지. 시어머니 생신을 맞이해서 저& 어머님& 남편 함께 떠나게 됐어요! 생신마다 제주도를 갔었는데 이번엔 좀 멀리 가고싶더라구요. 아쉽게 2박 3일 밖에 시간이 안돼서 고민고민하다가 가장 가까운 일본으로 고고씽"이라고 했다.
이어 "짐싸는데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네유ㅋㅋ 요즘 입맛 터졌는데 미친듯이 먹고 올 생각입니다. 캐리어는 저의 찐템으로 채웠어요. 저의 평생템 냉장고팩&자물쇠팩& 효소 등등 꽉꽉 채웠고! 제가 항공성중이염이 심해서 비행기만 타면 귀가 찢어지게 아픈데! 요거 완전히 극복했거든요. 5-6가지 방법이 있어요^^ (비행기만 타면 바닥에서 구를 정도로 심각했는데 요거하고는 한번도 아픈 적 없음) 비행기 타면 귀 찢어지는 분들 기다려주세요! 꿀팁은 다녀와서 릴스 만들어볼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미자는 캐리어에 짐을 싸다가 여권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미자는 오랜만에 떠나는 해외여행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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