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진경이 웨딩화보와 함께 결혼 소감을 전했다.
11일 김진경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축구를 시작하고 참 많은 게 달라졌는데..이렇게 제 삶에 깊이 들어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랑 똑같은 사람, 남자 김진경을 만났어요!"라며 "저희는 앞으로 서로의 몸 관리 경쟁(?)을 하며 건강하고 재미나게 살아보려 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도수코 시절부터 함께 했던 스태프분들과 또 함께 해서 더 특별했던 우리의 웨딩화보. 저희의 새로운 시작, 그 여정에 함께 해 주고 축하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경은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로 데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김진경은 한국 축구대표 김승규와 축구라는 공통 분모로 가까워져 오는 17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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