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석구가 제작자로서의 생각을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밤낚시'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손석구와 문병곤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석구는 배우와 공동제작자로서 '밤낚시'에 기여했다. 손석구는 "요원이 혼자 이끌어 가는 1인극인데, 말이 10분이지 러닝타임이 부담됐다. 그러나 설정들이 어렵게 다가오진 않았고, 납득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의 제작자를 꿈꾸며 배우고 있다. 제작자마다 성향이 다른데 저는 경험이 적어 크리에이터 역할을 많이 한 것 같다. 스토리 기획 등 창의성에 주력했고, 해보고 싶은 걸 다 해봤다. 배우와 제작자는 타이틀일 뿐"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밤낚시'는 오는 14일 CGV에서 단독 개봉되며, 어두운 밤 전기차 충전소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휴머니즘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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