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도완이 '열여덟의 순간'을 연기 활동의 전환점으로 꼽았다.
19일 Y 매거진이 배우 김도완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모노톤의 배경에서 촬영해 김도완에게 주목도를 높인 화보에서 렌즈를 응시하는 그의 눈빛은 올곧게 빛났다. 카리스마를 드러낸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수트, 이와 상반되는 청량한 매력의 블루 진과 셋업, 시퀸 셔츠 등의 아이템으로 팔색조 면모를 보여주었다.
고등학교 시절 독립 단편 영화로 데뷔 후 지난 4월 종영한 '웨딩 임파서블'에 출연한 김도완은 고집스럽고 승부욕 강한 성격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언급했다.
김도완은 "25세에 찍은 '열여덟의 순간'에서 맡은 조상훈 캐릭터가 연기 활동의 전환점이었다. 조상훈의 자유로운 성격을 살리려 노력하다 보니 모든 연기가 편안해지며 부담감이 줄어들어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며 지금의 김도완이 있게 한 계기를 들었다. 이어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 지금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을 갖는다. 연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도완의 화보와 인터뷰는 Y 매거진 14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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