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영지가 앨범 발표를 앞두고 홍보에 나서 화제다.
19일 가수 이영지는 SNS 스토리에 “트랙리스트 타투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지가 타투이스트로부터 옆구리에 타투를 새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발매 예정인 자신의 앨범 트랙리스트를 새기는 파격적인 행보가 놀라움을 자아내는 듯했다.
하지만 얼마 후 이영지는 “거짓말이고 유성펜. 이거 하려고 타투샵 옴”이라며 퍼포먼스였음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영지의 옆구리에는 6개 트랙 제목이 형형색색의 펜으로 써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2019년 싱글 ‘암실’로 데뷔, Mnet ‘고등래퍼3’, ‘쇼미더머니11’ 우승을 거머쥐었고 최근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지락이의 뛰뛰빵빵’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영지는 오는 21일 첫 EP 앨범 ‘16 FANTASY’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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