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따로 또 함께'를 택한 블랙핑크가 솔로로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리사의 신곡 'ROCKSTAR'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리사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의 솔로 활동 계약 만료 후 개인 레이블 라우드 컴퍼니를 설립했으며, 지난 4월에는 소니뮤직 산하 RCA 레코드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솔로 활동을 본격화한 리사는 글로벌 숏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 개인 계정을 오픈했다. 해당 계정은 개설 2시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 역대 최단기간 100만 팔로워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리사가 미국의 대형 유통사 RCA 레코드와 손을 잡은 만큼,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 그의 첫 솔로 활동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앞서 리사는 'Money'라는 곡으로 빌보드 핫 100에 오르는 등 스타성을 증명한 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에도 여전히 솔로로서 강세를 보이고 있어 28일 공개될 신곡 'ROCKSTAR'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니 역시 올해 활발한 솔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후 곧바로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으며, 이후 예능 등 방송에 자주 모습을 비추며 독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제니도 틱톡 계정을 개설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일 공개된 광고 영상에 삽입된 제니의 솔로 랩이 화제를 모으기도.
영어로 된 가사에는 "여자들이 이렇게 잘 될 줄은 미처 몰랐겠지. 너희는 몰랐겠지만 우린 이렇게 역사를 썼어"라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이러한 내용은 블랙핑크로서 글로벌 최정상 자리에 오른 제니의 단단한 태도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들 외 지수도 블리수 설립 후 여러 작품 촬영 중에 있으며, 로제 역시 최근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에 합류해 독자적인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그룹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블랙핑크의 올해 행보는 어떨까. 제2막을 펼칠 블랙핑크 멤버들에게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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