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추자현, 중국 진출 10년만에 '대륙의 스타' 된 비결보니…

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 스타로 자리잡은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에서는 추자현이 중국 진출 10년 만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추자현은 중국에서 한국의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리메이크한 '귀가의 유혹' 등을 통해 명성을 얻으며 타고난 성실성과 언어장벽 극복을 통해 중국 연예계에 자리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과 작품을 함께한 감독은 "어떤 캐릭터든 파고드는 성실함이 있다"고 평가했다. 추자현과 함께 연기한 조문탁은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데 언어가 유창하지 않으면 힘들다. 그러나 추자현은 이것을 허물고 더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언어장벽을 완전히 뛰어넘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중국 현지 스탭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추자현은 여전히 중국 시장이 쉽지는 않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는 "문화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때까지의 노력이라는 것은 참 많이 힘든 것 같다. 이런 점이 한국 분들에게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 이 정도 받는다'라고 그냥 그렇게 한 두 줄로 끝나는 게 좀 그렇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추자현 중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추자현 중국, 외국에서 성공했네" "추자현 중국,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에서 연기하다니 대단해" "추자현 중국, 중국말 정말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스페셜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스페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