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산 인질 살해 사건의 범인 김상훈(46)이 사건 당일 13일 의붓딸을 성추행하고 성폭행까지 시도한 뒤 살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가족들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살해범 김씨가 12일 밤 9시께 A씨의 전 남편 B(49)씨 집에 침입 후 귀가한 B씨를 살해하고, 결박한 B씨의 동거녀 A씨의 큰딸(17) 앞에서 작은 딸(16)에게 "(이름을 부르면서)사랑한다. 너는 내 여자다"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김상훈 씨는 이후 13일 새벽 인질로 잡은 큰 딸이 있는 자리에서 작은 딸의 결박을 풀고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뒤 성폭행까지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큰 딸은 “자위행위를 한 뒤 동생을 향해 사정까지 했다”고 인질범의 극악무도한 범죄행각 전말을 밝혔다. 인질범 김상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질범 김상훈, 세상에" ""인질범 김상훈, 사람 아냐" ""인질범 김상훈, 애들이 무슨 죄야" ""인질범 김상훈, 욕도 아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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