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정은표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정은표는 개인 SNS에 “오래 전 사진첩 정리하다 발견한 보물같은 사진들. 한컷 한컷 그때의 감정이 느껴지네요. 더 멋지고 약간은 자극적인(죠크) 사진들도 있는데 십년 후 쯤 공개할까 생각 중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정은표는 “해를 품은 달”, “내 인생 흑자 전환 작품”, “미공개 사진”이라는 글과 배우 김수현, 한가인, 여진구, 정일우, 송재림, 진지희, 이태리 등의 이름을 해시태그로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주연 배우들부터 정은표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명품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듯하다.

한편 정은표는 12세 연하의 김하얀 씨와 2002년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1990년 연극 ‘운상각’으로 데뷔해 다양한 연극,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첫째 아들 정지웅 군은 서울대학교 인문학부 22학번으로 진학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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