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솔로로 팬들 곁을 찾는 정용화가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 뮤직비디오 티저로 기대를 높였다.

정용화는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약 30초 길이의 ‘어느 멋진 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화려한 클럽 배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아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다 돌아서는 정용화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기존의 음악과는 다른 스타일의 곡을 만들고 싶었다는 정용화의 의도처럼 역설적인 이별송의 느낌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도 이어갔다. 앞서 공개한 두 가지 버전의 앨범 메인 콘셉트 이미지 역시 상반된 느낌으로 이별의 슬픔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 본편의 내용과 분위기, 곡의 느낌을 예상할 수 있는 기존의 티저 영상들과 달리 이번 영상에는 정용화와 상대 여자 배우의 모습을 제외한 정보가 전혀 담기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상은 슬픔과 추억, 미련이 교차하는 듯한 정용화의 미묘한 표정과 눈빛 연기만이 가득 차 있어 솔로 가수로서 그가 부를 발라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용화는 이번 첫 앨범의 전곡을 작사, 작곡하고, 타이틀곡으로 발라드를 내세우는 등 깊은 음악성과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용화는 정규 앨범 ‘어느 멋진 날’의 전곡을 오는 20일 정오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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