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근석은 오늘(16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 첫 방송을 앞두고 탈세의혹 논란에 따른 하차를 결정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시세끼 제작진 측은 "앞으로의 촬영은 차승원과 유해진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장근석의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해서 내보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16일 방영예정인 첫 방송도 일주일 뒤인 23일로 늦춰졌다.

이어 제작진 측은 "법적인 책임 없이 완료가 된 사안이지만 해명 이후에도 후속 보도가 나오고 있어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시기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장근석 씨와 합의해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하차사유를 설명했다.

앞서 지난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근석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특별 세무조사를 받았고 해외 활동 수입 가운데 일부를 빠뜨린 정황이 밝혀져 추징금을 납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장근석 측은 "특별조사가 아닌 정기조사였고 그 과정에서 회계상 오류가 발견돼 추징금 납부를 완료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사진=OSEN/방송캡처)
▲(사진=OSEN/방송캡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결국엔 이렇게 되는구나"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불안불안 하더라니"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기대하고 있었는데"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방송도 늦춰졌네"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안타깝다"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시작도 하기전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