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타히티가 공중파 컴백 소감을 전했다.

타히티는 16일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 무대를 앞두고 헤럴드POP에 "연초부터 좋은 노래로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멤버들은 "타히티가 새롭게 변했다. 정말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면서 "섹시하게 돌아온 타히티와 2015년을 같이 시작해 달라"고 당부했다.

타히티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앨범 '폴 인투 템테이션(Fall Into Temptation)'을 발표하고 팬들 곁을 찾는다. 지난해 6월 발표한 '오빤 내꺼'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새 앨범 타이틀 곡은 이성에게 먼저 표현하고 대쉬하는 여성의 당당함을 표현한 '폰 넘버'다.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과 세련된 모습으로 그동안의 타히티 색깔과는 확실한 차이가 느껴진다는 평가다.

작곡가 똘아이박과 피터팬은 펑키한 힙합리듬에 블루스, 재즈 느낌의 보컬 컬러를 접목하여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탄생시켰다. 또한, 화제가 된 타히티의 '쓰담 쓰담' 댄스는 터보의 김정남이 안무 디렉션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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