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그룹 신화가 한류 대표 아티스트로 ‘중국판 개그콘서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오는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예능 프로그램 ‘생활대폭소’ 제작발표회에 한류그룹 대표로 신화가 축하사절단으로 나서는 것.
‘생활대폭소’는 지난해 9월 KBS와 상해 동방위성TV가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한 중국판 ‘개그콘서트’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3년 ‘도전 골든벨’의 첫 중국 수출 이후 ‘1박2일’, ‘런닝맨’, ‘아빠 어디가’ 등 다양한 국내 예능 프로그램들이 중국으로 수출되며 ‘한류 예능’ 열풍이 시작, 중국내 예능판도를 바꿔놓기도 했다.
‘생활대폭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펼치는 신화는 다음날인 18일 국내 ‘개그콘서트’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대표 코너 ‘생활의 발견’과 ‘리얼 토크쇼’ 녹화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 특유의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화의 소속사 신컴 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룹 신화가 중국판 개콘 ‘생활대폭소’에 한류 대표 그룹으로 함께 할 수 있게 돼 무척 영광이다”라면서 “제작발표회에 이어 개그 코너에도 깜짝 출연하며 오랜만에 멤버들의 내추럴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니 그룹 신화가 함께 하는 ‘생활대폭소’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화는 한편 오는 2월 말 정규 12집 앨범을 들고 컴백할 계획이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