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은퇴를 선언한 나훈아가 마지막 콘서트를 연다.

가수 나훈아는 29일 "시원섭섭할 줄 알았다. 그런데 시원하지도 서운하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평생 걸어온 길의 끝이 보이는 마지막 공연에 남아있는 혼을 모두 태우려 한다"며 "여러분! 진심으로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나훈아는 오는 10월 12일 대전을 시작으로 10월 26일 강릉, 11월 2일 안동, 11월 16일 진주, 11월 23일 광주, 12월 7~8일 대구, 12월 14~15일 부산으로 이어진다.

피날레를 장식할 서울 공연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앞서 나훈아는 지난 2월 은퇴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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