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사진=헤럴드POP DB
지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이혼설 한 달 만에 SNS를 재개했다. 측근들이 나서서 잠재운 이혼설에 대해 직접 나서진 않았지만, 밝은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29일 지연은 자신의 채널에 티아라 완전체 사진을 게재했다. 지연은 사진과 함께 "15주년 축하한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희를 위해 해주시는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랑해, 퀸즈"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지연을 비롯해 함은정, 효민, 큐리까지 네 멤버가 모두 모인 모습이다. 지연은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티아라 데뷔 15주년을 자축했다.

지연이 오랜만에 SNS를 재개하자, 팬들도 반가워했다. 팬들은 지연과 함께 티아라 데뷔 15주년을 축하했다. 특히, 지연이 오랜만에 SNS를 재개한 만큼, 다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연은 유튜브 활동 중단 및 SNS 중단 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티아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지난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행사에도 지연은 불참햇다. 지연을 제외한 티아라 멤버들이 참석했던 상황.

지연은 SNS를 재개했지만, 남편 황재균과의 이혼설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간 유튜브 및 SNS 활동 중단으로 인해 지연은 황재균과의 이혼설에 휩싸였으나, 측근들이 나서서 해명할 뿐 직접 해명한 적은 없다. 이번에도 지연은 이혼설에 대해서는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6월, 지연은 황재균과 이혼설에 휩싸였다. 지연은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 유튜브 영상 업로드가 어렵다. 구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공지한 시점에 공교롭게도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야구 경기를 중계하던 이광길 해설위원의 발언으로 이혼설에 휩싸였다.

측근들은 나서서 이혼설을 해명했고, 이광길 해설위원 역시 황재균에 사과해 사건은 일단락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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