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트와이스가 다섯 번째 월드투어로 총 150만 대규모 관중을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단독 공연을 펼치고 1년 3개월간 전개한 월투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2023년 4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5월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데뷔 후 첫 현지 총 4회 공연을 갖고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당해 6월과 7월에는 전 세계 여성 그룹 사상 최초 미국에서 가장 큰 스타디움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 입성과 매진을 이루며 '글로벌 스타디움 헤드라이너'로서 위상을 떨쳤다.
기세를 몰아 지난해 9월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등지에서 데뷔 첫 유럽 투어를 전개했고 이어 싱가포르, 태국 방콕, 필라핀 불라칸에서 단콘을 펼치며 월드와이드 영향력을 확장했다. 2023년 11월에는 K팝 그룹 중 처음으로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가졌고 올해 2월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키에서는 K팝 걸그룹 사상 첫 매진을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이번 월드투어로 누적 관객 수 약 150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는 눈부신 성과를 일궜다.
트와이스는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서 최초로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했고 2회 공연만 총 14만 관객을 동원하며 '스타디움 아티스트' 존재감을 다시 한번 빛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