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31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동화 같은 딘 빌리지에 다녀왔어요. 다니엘과 함께 봤던 ‘원데이’ 촬영지 언덕과 계단도 올라가고 싶었는데, 유아차만 가져오고 아기 캐리어는 없어서 올라가지 못한게 뭇내 아쉽네요. 아쉬운대로 계단 앞에서 계단은 안 보이고 우리 얼굴만 가득한 사진 한장 남기고"라고 적었다.

이어 "개운한 스페인 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 예약하고 간 레스토랑. 그런데 이번달엔 이탈리안 코스 요리가 테마라고..(제발 이탈리안만 피하고 싶다 여러번 말했던지라, 메뉴 보더니 다니엘 눈동자가 흔들리던 순간). 그래도 막상 먹으니 잘 먹음. 아리아와 함께 하는 여행이 특별하고 행복하긴 하지만 현실은 휴식보단 매일 강행군에 가깝다 느껴요. 아리아가 호기심과 활동량이 점점 늘면서 정말 쉴 틈이 없네요. 이제 런던으로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딘 빌리지에서 찍은 임현주와 남편의 셀카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임현주는 2011년 JTBC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2013년 MBC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영국인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또 최근 출산휴가를 마치고 복직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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