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현영의 송도 집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현영적 사고'를 전파했다.
현영은 절친들을 반갑게 맞았다. 절친들은 배우 박탐희와 가수 신지, 그리고 나태주. 현영은 “환영한다. 마음껏 놀다 가라. 자고 가도 된다”며 환하게 웃었다.
현영은 “홍콩 시티뷰”라며, ‘현영 하우스’의 하이라이트를 공개하기도. 또한 “오늘 밤까지 즐기다 가라. 술도 한잔씩 해라. 남편이 오면 같이 먹자”며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현영 하우스‘에는 현영의 트로피가 가득했다. 현영은 “이것도 줄인 것”이라며 한때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파급력을 언급하기도. 또한 수영선수인 딸의 방에는 메달이 가득했다. 인천광역시 대표 선발전에서 2등을 기록, 대표로 선발되었다는 현영의 딸.
현영은 “지중해식 집밥”을 소개했다. 그러나 “지중해를 가 봤냐”라 묻는 신지에 “나도 지중해는 못 가봤다. 지중해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현영의 반응에 모두가 폭소했다.
현영표 지중해식 한 상에 절친들은 카메라를 들어 올리는 등 열띤 리액션을 보였다. 박탐희는 “이렇게까지 요리를 잘할 줄 몰랐다”며 감탄했다. 신지는 “언니가 좋은 사람이라 음식이 맛있다”라 말했고, 현영은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신지는 "3년간 진행한 라디오 프로그램이 폐지된 후, 몸과 마음이 모두 아팠다"며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너는 방송이 없어졌잖아. 나는 하차를 했었다. 마침 잘 됐다‘ 겸사겸사, ’연애를 해서 시집을 가야겠다‘ 싶었다”며 ’현영적 사고‘를 제시하기도. 현영은 “결혼의 일등 공신이 프로그램 하차다”라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지는 “나도 그랬어야 했나?”라 질문, 현영은 ‘너도 연애를 해야 한다“라 독려했다.
이에 신지는 ”언니는 너도 빨리 결혼해’ 해 놓고, 끝이다. 소개를 해 주지 않는다“라 짚었다. 현영은 ”찾고 있다. 형부 친구들이 나이가 많다. 50세여도 괜찮냐“며 머뭇거리기도. 신지는 ”나 42세인데? 해주기 싫은 거야?“라 묻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현영과는 18년 차 절친이다. 언니는 늘 너무 맛있고, 좋은 걸 사 줬다”며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현영은 ‘내가 술을 많이 가르쳐 줬다“라 답했고, ”그냥 취해 있었다. 그냥 스트레스를 푼 거다“라며 웃었다. 신지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도 그게 아닌 것 같으면 그때 다시 무언가를 해 보라는 조언을 해 줬다. 도움이 많이 됐다. 딥하고 예민한 스타일이라,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데 단순하게 뭔가를 풀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라 말했다.
현영은 “신지와 거의 매일 전화했다”며 애틋한 관계성을 드러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가장 가까이에서 스타의 모든 것을 지켜본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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