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완벽한 가족'의 3차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14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이 가혹한 운명의 벽 앞에 서게 된 최진혁(김병철 분)과 하은주(윤세아 분), 최선희(박주현 분)의 절망적인 순간을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5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당장이라도 울음이 터질 것 같은 눈과 피가 잔뜩 묻은 교복을 입은 채 사람을 죽였다는 선희의 고백으로 시작한다. 무서울 것 없다고 말하는 아빠 진혁과 선희를 꽉 껴안는 은주의 모습에서는 어떻게든 딸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그 가운데 일가족 사망 사건이 발생, 서로를 의심하는 박경호(김영대 분)와 이수연(최예빈 분) 그리고 빗속에서 검은 우비를 입은 의문의 인물이 등장하면서 사건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이어 머리가 벗겨진 수연의 충격적인 모습이 드러나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해진다. 게다가 선희네 가족사진 위로 불길이 치솟는 장면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오는 1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사진 제공=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 3차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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