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걸그룹 2NE1 완전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3일 오후 CL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는 10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 모습이 담겨 있다. 편한 연습복을 입고 있는 2NE1의 힙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흑백 필터를 뚫고 나오는 시크한 매력도 시선을 끈다. 특히 체중 증가로 건강 이상설까지 불러일으켰던 박봄의 홀쭉해진 뒷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2NE1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2NE1 CONCERT [WELCOME BACK] IN SEOUL'을 개최한다. 대관 문제로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게 되면서 팬들은 티켓팅에 어려움을 겪었다. 동시 접속 인원만 무려 40만 명 이상이 몰리며 피켓팅이 펼쳐진 것. 이에 YG는 당초 2회 진행 예정이었던 공연을 1회 추가하기도 했다.
팬들이 기다린만큼 멤버들도 기다려온 순간이었다. 산다라박은 최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너무너무 기다렸고 8년만에 저희 팬들 블랙잭들한테 떳떳하게 얘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저도 아직 꿈같기도 하고 너무 좋은 것 같다. 연습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잠옷바람으로 왔는데, 몸이 너무 힘들지만 기분이 좋으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처럼 2NE1 완전체 사진이 공개되면서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NE1은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월 말 일본 고베 월드홀, 12월 초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로 향한다. 이어 글로벌 투어 일정을 더욱 확대, 내년까지 각국의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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