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한혜진이 사생활 노출에 난색을 표했다.
15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기안84x한혜진x이시언의 촬영 접을 뻔한 바다 캠핑 썰|세얼간이, 삼남매 케미, 먹방, 우중 캠핑, 밸런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이 이시언, 기안84와 태안 바다 캠핑장에 도착했다. 해산물을 잔뜩 사 온 이들은 해변에 상을 깔고, 맥주 타임을 즐겼다.
해산물 숯불 구이를 먹던 중, 기안84가 불을 잠재우기 위해 맥주를 들이붓자 한혜진은 "그 아까운 술을. 바닷물이 이렇게 많은데, 그만해라"고 소리 질러 웃음을 안겼다.
그러던 중 한혜진은 "24시간 조회수 제일 못 맞춘 사람이 100만 원을 1등의 이름으로 기부하자"라며 유튜브 조회수 관련 내기를 걸었다. 이에 기안84는 43만, 이시언은 50만, 한혜진은 45만을 걸었으며, 그 결과 기안84가 꼴등으로 정해져 추후 기부를 예고했다.
캠핑을 즐기던 중, 갑작스러운 비바람이 몰아쳤다. 제작진들과 함께 타프를 설치한 이들은 이후 한혜진이 준비한 '휴지 잡기' 챌린지에 도전했다. 기안84는 "안 하면 (촬영을) 안 끝내 준다. 내추럴하게 가야 하는데 콩트 같은 걸 넣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누나는 옛날 사람이라 옛날 예능 느낌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한혜진은 "내가 같은 직업을 한 달도 쉬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다. 지난 시간 내 직업을 증명해 나가며 사는 게 내 사명이다"라고 말했다.
밸런스 게임도 이어졌다. 홍천 별장 생활 중 사생활 침해 피해를 입었던 한혜진은 '하루종일 사생활 노출 vs 하루종일 노출로 생활' 중 '노출로 생활'을 꼽으며 "사생활 (노출)은 지긋지긋하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사생활 노출이 낫다. '나혼산'에서 비슷하게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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