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방송인 김준희가 연하의 남편과 인증숏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김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어제는 남편이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그리고 남편을 끌어안고 나도 같이 울었다. 우리는 매일매일을 그 녀석을 그리워하고 생각하지만 가슴으로 쓸어내리며 울지 않으려고 했다. 그렇지만 한 번씩 이렇게 무너지는 날이 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도 둘이어서 다행이다. 내 마음을 100% 알아주는 내 편이어서 다행이다. 서로의 아픔을 나누는 우리가 있어서 고맙다. 보고 싶은 내 아들 몽오 잘 지내고 있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남편과 함께 골프 운동을 하며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떠난 반려견을 그리워하는 부부의 모습이 보는 사람도 안타깝게 만든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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